
2022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올 한 해도 쉬운 날이 없었지만 열심히 잘아온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 해주면 어떨까요? “나 참 잘하고 있어. OOO아 내년에도 건강 잘 챙기며 열심히 살아보자.”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며 위로를 받는다면 더욱 의미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 옆을 지켜주는 가족, 친구, 회사 동료분들에게도 새해 인사말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 뜻깊을 것 같습니다. 2023년은 ‘검은 토끼의 해’로 흑색을 의미하는 ‘계’, 토끼를 의미하는 ‘묘’로 계묘년(癸卯年)입니다. 새해 인사말에 토끼를 인용해 소중한 분들에게 안부를 전한다면 받는 분들도 좋은 기운을 받지 않을까요? 새해 토끼가 들어가는 기본 새해 인사말 2023년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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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7. 22:29